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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포도재배 농업인들이 최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문교재 '포도원 토양관리와 시비'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책자는 포도재배 성공의 필수조건인 포도원 토양관리와 시비 기술에 대해 농업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포도 양분흡수의 특징, 시비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인, 시비의 기본과 시비설계, 토양개량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석호 환경이용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포도나무 세력 조절 방법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기술이 되었다"며 "이 책자가 환경 변화 등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들의 기술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일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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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중소기업청 연구장비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184개 기관 중 최상위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TP는 지난해 947회의 장비지원과 장비수수료 5억3천여만원을 지원해 전국 184개 지원기관 중 5위의 지원 실적을 올렸다.특히 이번 실적은 연구장비지원을 통해 기업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이든(대표 이진행)은 차세대디스플레이의 중요소재인 나노와이어 제조기술을 확보했고,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는 특허와 인증을 각각 2건씩 출원하고, '호장근을 이용한 비만치료제'를 개발해 미국 그라비티 바이오사에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충북TP는 연구장비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게 온라인 바우처(쿠폰) 방식으로 장비이용료를 지원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연구개발 결과를 도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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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흑룡강성 리판(李凡)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산업기술협력대표단(총6명)이 오는 27~29일(2박3일) 일정으로 충북도를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흑룡강성 산업기술협력대표단 방문은 지난 1월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북도대표단이 중국 흑룡강성 방문 시 순야오(孫堯) 부성장 회담에서 식품가공·3D프린터·태양전지분야 상호협력 요청에 따라, 신성장동력산업 등 도내 기업에 관심을 갖고 성사된 것이다.대표단은 28일 식품가공업체인 본정초콜릿㈜을 시작으로, 3D프린터 도내 생산업체인 ㈜이에이스, 세계 최고수준의 태양전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성솔라에너지(증평공장)를 잇따라 방문, 시찰한 후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한다.중국 흑룡강성은 1996년 9월부터 충북도와 자매결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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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제출한 사업 제안요청서가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30억6천만원(연간 10억2천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의 연계로 지역 산업육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 10개 시·도가 제안했으며,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평가결과 5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세부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충북도가 제안한 사업내용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앞으로 이전하게 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기술표준원의 연구인력과 장비를 활용, 스마트 기반 가스누출 검지 장비와 성능 평가기술을 연구개발한다.또 스마트 안전산업 관련 기술을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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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인근 경제자유구역인 에어로폴리스에 MRO 업체가 거액을 투자키로 결정했다는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을 놓고 충북도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충북도는 기자회견 내용이 이미 상당부분 진행됐거나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이고 향후 일정 등은 지역의 이익을 위해 보안을 유지하며 진행하고 있는 사안인데 갑작스럽게 발표된 것에 대해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 이기용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4일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지사에 당선되면 충북 경제자유구역 에어로폴리스에 'MRO(항공정비) 기술지원센터'를 세우겠다고 공약했다.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는 "청주공항 주변에 MRO단지를 조성키로 한 일본 A사가 국내 B사와 11월 말까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지난달 말 실무협의를
정치일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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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설 위원장이 이끄는 제4기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후 대회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충북도노동조합은 지난 2월 위원장 취임과 함께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도내 AI 확산 및 방역 참여 조합원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출범식을 1개월 정도 늦췄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동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진호 위원장, 광역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윤주용 위원장 및 전국 시·도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조합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노조!,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노조!'로, 조합원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더 나아가 도민에게 봉사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4대 노조위원장에 취임하는 김원설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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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직원조회에서 "충북도 고용률 목표를 당초 70%에서 72%로 상향 조정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난해 말 기준 충북도의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70% 달성을 위한 목표에만 맞추게 된다면 다른 시·도 보다 고용률이 덜 늘게 되는 상황"이라며 "70%라는 목표에 고정두지 말고, 충북은 72~73% 높여서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지사는 "특별히 청년 일자리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강조하며 "각 실국에서 추진하는 여러 시책 중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 될 여러 사업을 발굴해 실업문제, 고용률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지사는 "제천·단양·영월 등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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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시가스 5개년 공급계획' 추진 첫해인 올해 도내 183개 구간에 공급배관 87.5㎞를 설치, 2만4천928가구에 대해 도시가스를 신규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도시가스 조기공급을 위해 지난해 말 5개년 공급계획을 수립해 2018년까지 읍단위 이상 지역에 대한 보급률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시가스 보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농촌마을 등 소외지역에 대해서는 '소형 LPG 저장탱크' 설치사업을 병행 추진해 도시와 농촌의 모든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 복지'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시가스(LNG)는 청정연료이면서 타 연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하여 도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에너지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도는
일반
윤우현 기자
2014.03.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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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중국 상해에서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FPD(Flat-Pannel Display) China 2014 전시회에 충청지역 디스플레이기업이 참여해 총 120건, 1천60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와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전의진)가 충청광역선도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해외마케팅사업으로 충청권 디스플레이 관련 6개 기업을 선발해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SNIEC(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마이다스시스템㈜, ㈜케이엠그래픽스(이상 대전), ㈜명정보기술, ㈜제니스월드, ㈜레오(이상 충북), 와이엠씨㈜(충남)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터치스크린 패널모듈, 스핀코
일반·산업
윤우현 기자
2014.03.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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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최고의 기술과 재배환경에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한 '탑과채 프로젝트' 중 수박 시범단지를 청원 오송에 조성,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모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청원군 오송바이오수박작목반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 2년 동안 사업비 2억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자되며, 올 해는 1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전문기술지원단의 재배기술 교육 및 현장 컨설팅 진행, 비파괴선별기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선별과 출하까지 엄격한 관리 등을 통해 최고의 수박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흥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청원군 오송 수박단지는 현재 약 90ha가 재배되고 있는 대규모 생산단지
일반·산업
윤우현 기자
2014.03.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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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충북여성인턴 현장파견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파견되는 충북여성인턴 60명은 분야별로 장애인취업코디네이터 12명, 경로당행정도우미 12명, 직업교육훈련 수료자 22명, 전략산업분야 14명으로 3월말부터 12월말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중 장애인취업코디네이터 및 경로당행정도우미는 1주간의 사전직무교육을 거친 후 시군 취업지원기관 및 노인회에서 근무하게 된다. 특히 경로당 행정도우미는 올해 신설된 분야로서 경로당 DB구축과 9988 행복나누미 행정지원을 위해 일함으로써 증가하는 노인복지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업교육훈련 수료자 22명은 일반 지역기업체 및 복지시설에, 전략산업분야 14명은 도내 바이오, 전기·전자,
일반
윤우현 기자
2014.03.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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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3년간의 행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중국인 유학생 특화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올해 기존의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은 K-pop등 한류공연, 취업박람회, 경연대회 이외에 도민 및 한국대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는 제4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신찬인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재익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언론인, 대학 국제교류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20일 발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과 협조, 중국인 유학생과 도민 공감대 형성을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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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산불발생 위험시기를 맞아 다음달 5~6일 2일간에 걸쳐 도내 일원에서 1만4천여명이 참여하는 제14차 산불제로 작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봄철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이 지정된 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제로작전은 충북도가 2001년도에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산불방지 시책으로, 올해 14번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전은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감시활동과 산불발생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도청 소속 공무원 226명을 102개 읍면에 집중 배치해 산불취약 지역, 입산통제 구역에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게 된다. 또 시·군, 읍면동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1만4천여명이 일제히 참여해 민관합동 산불제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충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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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유기농 특화도 걸설을 위해 9천478억원을 오는 2020년까지 투자한다.도는 민선5기 농정비전인 '생명농업의 중심·유기농특화도 충북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Organic 충북 2020 실천'을 유기농산사업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7대 추진전략별 69개 사업에 9천47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7대 전략목표는 FTA 확대와 급변하는 유기농식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유기농 혁신시스템 구축 ▶유기농 생산기반 조성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인재육성 ▶유기농 소비기반 확충 ▶유기농 육복합산업 육성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유기농특구 조성' 등으로 설정했다.우선 '유기농 혁신시스템 구축'을 위해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육성 조례를 개정, 유기농특화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4.03.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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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1일 오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옥천체육센터에서 물의 소중함 인식과 '물 절약·물 사랑'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맑은 물 1번지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옥천군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덕흠 국회의원, 이규만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영만 옥천군수, 김재종 도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도의회의원, 김진수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장, 박재성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및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물 관련 기관·단체,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다. / 윤우현
행정·자치
윤우현 기자
2014.03.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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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는 20일 열린 3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역행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가 발표한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수도권 주변의 초집중화 현상을 불러올 것"이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조건으로 규제를 완화한다면, 수도권으로 기업이 대거 몰려 지방과의 불균형은 더 심각해진다"고 주장했다.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규제완화 대책은 물론 기업유치와 외국인 투자가 비수도권에도 이뤄질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윤우현
의회·정당
윤우현 기자
2014.03.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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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0일 정책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 검증과 공약 개발에 나섰다. 충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이대원 선대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책기획단은, 전문가 그룹과 지역의 정계 인사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정책기획단 산하에는 자치행정, 지역경제, 균형발전, 농축산, 복지여성,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과가 구성되며, 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단은 기획단이 개발한 정책공약을 검증하고 다듬는 역할을 한다. 정책기획단은 또 민선5기 충북도정의 분야별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 대안을 마련한다. / 윤우현
정치일반
윤우현 기자
2014.03.20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