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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오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충족돼야 받을 수 있었던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생계급여란 맞춤형 ...
인권·복지
장병갑 기자
2021.09.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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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오광연 기자] 보령시는 올해부터 기초생계급여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하던 366가구를 신규대상자로 발굴했다...
환경
오광연 기자
2021.03.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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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강중 기자〕대전시는 완화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에 따라 이달 3일부터 주민등록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급자 사전 신청 접수한다....
행정·자치
김강중 기자
2018.12.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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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은 내년부터 30세 미만 한부모가구 및 30세 미만 시설퇴소 아동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양의...
일반
최현구 기자
2018.1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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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은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주거급여는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 수급자에게 임차료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다.현재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3%(4인기준 194만3천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하지만 오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게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군은 수급기준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8.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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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3일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구청 관계 부서 및 읍··동 주거급여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확대 지원에 따른 제도 변경사항 및 사전 신청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 시행됨에 따른 변경된 주거급여사업 지침 안내 및 행복e음 매뉴얼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직원들의 사례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오는 10월부터 개편되는 주거급여 제도는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만 충족하면 주거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중위소득
일반·산업
이민우 기자
2018.08.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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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은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돼 수급혜택이 확대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녀 노인'이 '부모 노인'을 돌보는 노노(老老) 가구이거나 노인이 중증장애인 자녀를 부양하는 경우, 기존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기초생활보장 수급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수급 가능 여부 결정 기준으로 소득·재산을 조사해, 부양능력이 있는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지원 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기준이 낮아졌다. 대상은 수급 신청 가구에 '노인(만 65세 이상)' 또는 '중증 장애인(장애등급 1~3급)'이 포함돼 있고,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 수급자 또는 장애인 연금 수급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7.11.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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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서산시는 주거급여 신청 시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간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의 수급자 가구에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 없는 경우 등에만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주거급여 확대 방침에 따라 시는 이러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노인(65세 이상), 중증장애인(1~3급)이 포함된 수급자 가구로,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 수급자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부양의무자 가구에 20세 이하의 1~3급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소득 및 재
일반
이희득 기자
2017.1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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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을 1일부터 완화한다.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 등) 및 배우자인 부양의무자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완화된 기준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만 65세 이상) 또는 중증 장애인(장애 등급 1급∼3급)이 있으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치 않고,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로 지원한다. 서구는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가능 대상자 636가구에 대해 개별 안내를 하는 등 수급대상 가구 발굴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
행정·자치
이종순 기자
2017.11.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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