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정상혁 보은군수는 2018년 5대 역점시책을 신뢰받는 공정행정 실현, 지역경제 기반 확충,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고품격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으로 정하고, 특유의 부지런함과 추진력으로 크고 작은 현안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해 관광객 89만명 방문·93억원의 농특산물 판매를 기록한 대추축제의 대성공, 보은산단 1공구 45개 입주 100% 분양, 힐링 파라다이스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 조성, 말티재 생태축 관문 설치,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한 협력기반 확대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 군수는 우선, 올해 전국 제일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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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희 기자
2018.01.2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