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지역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힘을 합쳐 해법을 모색하는 '충북사회혁신플랫폼'이 출범했다.'충북사회혁신플랫폼'은 충북도,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충북도의회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0곳, 충북농협본부,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11개 지원기관, 충북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 (사)충북시민재단 등 5개 민간단체 등 모두 34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혁신플랫폼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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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2019.08.1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