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쉐마미술관(관장 김재관)은 2018년을 맞이해 오는 20일까지 소장품 상설전 '현대미술의 흐름'전을 선보이고 있다. 2018 상설전 '현대미술의 흐름'은 그동안 쉐마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과 최근에 다시 소장하게 된 작품들 중에서 특히 8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다양한 특징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전시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하종현, 이승조, 박장년, 신성희, 김영배, 김재관, 박승범, 강태웅, 차대덕, 심재분, 양지희, 차대덕, 이석주, 주태석, 이석구, 강호생, 오송규, 이승호, 박동인, 전년일, 전지연, 이실구, 임은수, 이홍원, 이영하, 한기주, 조덕호, 김봉태, 김태호, 곽남신, 우노 가즈유키, 유숩 하이페이조
공연·전시
이지효 기자
2018.03.0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