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부서 회식 후 여직원을 불러내 성희롱한 50대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인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충청권 8개 국립대에서 최근 5년(2016~2020년7월)간 62건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대에서는 같...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최근 5년 간 충북에서 260건을 웃도는 교권 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청주경제실천시민연합(이하 충북경실련) 성희롱 피해자가 2차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피해자는 사태해결을 위해 조직된 비상대책...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북도도로관리사업소의 지난해 성희롱·성매매 등 폭력 예방교육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국가기관, 지방자치...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충북·청주 경실련이 최근 발생했던 내부 성희롱 문제에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충북 경실련은 27일 "낮은 성인지 감수성으로 인해 ...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 산하 충북개발공사 간부직원의 상습 성희롱 논란에 대해 감사원이 조사에 착수했다.30일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