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충주시, 2024 어린이날 행사 개최 충주시, 신규사업 현황 2차 보고회 보은소방서, 고 한명희 순직 소방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김아진 서천군의원, 소통 통한 서천군 상생발전 제안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첫 미디어 아트 기획전 '예측 (불)가능한 세계' 보은군·㈜씨네큐, 보은영화관 관리위탁(재계약) 협약 체결 예산군의회, 장애인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보은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은정신건강복지센터 유아동스마트폰 예방교육 ㈜오송 김인희 대표, 장학금 400만원 기탁 최선경·권영식·문병오 홍성군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태안해안국립공원, 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실시
독일에서 선보이는 해외 특별전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직지 최초·현재 모습 고스란히 재현[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유럽에서 '직지(直指) 특별전'이 개최돼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전용운)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동안 독일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