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청주 청원구,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부음] 김수연(중부매일 기자)씨 조부상 '오송참사' 감리단장 징역6년·현장소장 7년6개월 구형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승부수… 청주에 총20조 투자 충북도, 신혼부부·출산가정 이자 지원… 저출생 극복대책 확대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 "생존자 안정보다 불필요한 조사 반복" 충북도립극단 창단 추경 반영 귀추 주목 충북교육청, 나사렛대와 업무협약 체결 2월 충청권, 1명 태어나면 1.6명 사망 충북중기청-㈜블루웨일브루하우스, 2024 동행축제 홍보 마케팅 '맞손' 천안 원성2동, 봄맞이 원성천 산책로 환경정비·k-컬처박람회 홍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북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열어
독일에서 선보이는 해외 특별전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직지 최초·현재 모습 고스란히 재현[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유럽에서 '직지(直指) 특별전'이 개최돼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전용운)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동안 독일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