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오송 파라곤' 아파트 분양권을 미끼로 수억원을 가로챈 공인중개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사...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허위로 건설기계 면허를 취득한 후 수당을 타낸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위계...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수천만원대 도박을 한 법주사 스님 등 6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도박 혐의로 기소된 법주사 스님 A(73)씨 등 6...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천 자전거 변태남'으로 불린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지청장 박양호)은 A(50대)씨를 아동청소년의성...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고령의 여성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챈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희망원 전 원장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항소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및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