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천안시, 5월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43개 노선 63대로 확대 천안시, 저소득 독거노인에 LED초인종·리모컨 도어락 지원 글로컬대학30 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 정책토론회 26일 개최 청주 청원구,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부음] 김수연(중부매일 기자)씨 조부상 '오송참사' 감리단장 징역6년·현장소장 7년6개월 구형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승부수… 청주에 총20조 투자 충북도, 신혼부부·출산가정 이자 지원… 저출생 극복대책 확대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 "생존자 안정보다 불필요한 조사 반복" 충북도립극단 창단 추경 반영 귀추 주목 충북교육청, 나사렛대와 업무협약 체결 2월 충청권, 1명 태어나면 1.6명 사망
독일에서 선보이는 해외 특별전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직지 최초·현재 모습 고스란히 재현[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유럽에서 '직지(直指) 특별전'이 개최돼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전용운)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동안 독일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