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선거 전날 조합원들에게 현금뭉치를 전달한 전 조합장에게 실형이 내려졌다.13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충북 모 협동...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오송 파라곤' 아파트 분양권을 미끼로 수억원을 가로챈 공인중개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사...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고령의 여성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챈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희망원 전 원장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항소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및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6세 남아를 차로 친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청주지법 제11형사부 김승주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지법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정희 청주시의원이 1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2월 대...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미성년 제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박진성 시인이 민사 항소심에서도 패소하며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청주지법 민사항소2부(송인권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텔레그램 마약방을 운영한 총책에게 중형이 내려졌다.청주지법 제22형사부(오상용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피고인은 선고 전 피해자들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죄했지만, 정작 검찰이 범죄를 증명하지 못하는 상황이 청주지방법원에서 일어났다.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