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청주지역 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 "성장하는 삼보씨엠티 될 것" 김대길 대표 중기부장관상 광역정보 수집… 위험요인 제거·현장대응 기동력 강화 "제정 4개월만에 개정?"… 중부내륙특별법 전면개정 성공할까 [인사] 영동군 충남도, 재외동포 기업인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 세계시장 개척 청주권 총선 당선인들, 보좌진 인선 돌입 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민자 5차 공모 '무산'…3년째 답보 유보영 ㈜무심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청주지역건축사회 첫 여성 회장 취임 김종민 당선인, 민주당 세종시의원들과 지역현안 협력 강조 청주시의장 선출방식 변경 개정안 주목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긍정평가 지수 중하위권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세종을 민주당 강준현북부권 스마트 산업밸리 조성… 일자리·경제 활력 제고[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을 선거구는 이변이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당선인이 재선 고지에 올랐다. 세종을 선거구는 조치원 등 읍·면지역이 중심인 가운데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구분되었지만 21대에 이어 이번에도 상당수 지역민들의 선택은 강준현 당선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