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오는 22일까지 새해맞이 첫 세일을 진행한다. 스와로브스키, 락포트, 크로커다일레이디, 나이키골프, 로가디스, 에잇세컨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참여하며,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등의 브랜드 30% 오프, 해외패션 브랜드(토리버치, 에트로, MCM, 발리) 들이 최대 30% 오프를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슈즈페어 & 남성 시즌오프'전이 열리고, 9~12일 같은 장소에서는 '디자이너/모피 특집전'이 이어진다. 손정완, 박윤수, 울티모, 성진모피, 동우모피, 진도모피 등 고급 브랜드들을 70~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7~10일 7층 토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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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2017.01.0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