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증평복지재단-충북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맞손' 증평소방서, 폐 소화기 활용 등산로 인화물질 보관함 비치 진천소방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 집중 홍보 진천군, 경로당 중식 도우미 대상 사업설명회 25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30일 개막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 농촌·네일아트 전문봉사자 양성 영동군, 2자녀이상 신청가구 상수도 요금 감면 시행 영동군 매곡면 적십자봉사회, 효사랑 경로잔치 열어 영동군·영동수난 구조대, 궁촌저수지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정용래 유성구청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주민 정성으로 함께 가꾸는 이상설 무궁화길 진천종박물관, 가정의달 문화행사 운영
독일에서 선보이는 해외 특별전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직지 최초·현재 모습 고스란히 재현[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유럽에서 '직지(直指) 특별전'이 개최돼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전용운)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동안 독일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