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청운대학교-㈔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산업체위탁교육 강화 '맞손' 아산시의회, 2024년 상반기 의정 연수 마무리 증평군, 캄보디아에 소방차 기증… 지방외교 롤모델로 우뚝 예산군, 고교생 대학입시 온라인 멘토링 지원 옥천교육지원청, 옥천학부모연합회 정기총회·맞춤형 컨설팅 실시 옥천군보건소, 세계예방접종주간 기념 홍보 캠페인 증평복지재단-충북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맞손' 증평소방서, 폐 소화기 활용 등산로 인화물질 보관함 비치 진천소방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 집중 홍보 진천군, 경로당 중식 도우미 대상 사업설명회 25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30일 개막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 농촌·네일아트 전문봉사자 양성
독일에서 선보이는 해외 특별전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직지 최초·현재 모습 고스란히 재현[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유럽에서 '직지(直指) 특별전'이 개최돼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전용운)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동안 독일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