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난 달 26일 본지 칼럼을 통해 '위기의 지방대학, 해법은 없나' 참관기(1)를 썼다. 오늘 소고는 두 번째 이야기로 그동안 논의되고 있는 지...
'위기의 지방대학, 해법은 없나'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지난 16일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다. 중부매일신문과 충북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김성근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지역을 위한 지방대의 비전이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김 부교육감은 충북도교육청에서 근무하면서 겪었던 ...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북본부 공동대표는 "지방대학이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이 없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해 눈길....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방대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저출산에 따른 ...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지방대학에 대한 재정 확충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지난 16일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대학교육에 대한 컨트롤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길재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교육혁신연구원장)...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중심의 교육정책으로 위기를 맞은 지방대학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든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고등...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대학의 위기는 극단적인 저출산 현상이 나타나면서 예견된 사회적 재앙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는 것과는 달...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대학이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서울에서 먼 지역부터 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