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첩의 충의정신을 연기발전으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연기대첩비 제막식이 지난 15일 오후 용암리 군립공원 고복저수지 현지에서 홍순규연기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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