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개원 4주년

개원 4주년을 맞는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고객이 인정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고자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새로운 의료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건양대병원은 양과 질적인 면에서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대전 및 충남·북을 비롯한 중부권에 의료서비스를 제공, 새로운 의료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쾌적한 환경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중부권의 명문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건양대병원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에만 12명의 임상교수를 영입하는 등 지속적인 의료진의 보강으로 폭 넓은 진료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진료의 질 향상과 더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병원은 ‘365일 교수가 직접 진료하는 병원’을 표방, 교수들이 직접 진료하는 체제구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신뢰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또한 개원 때부터 구축해 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의료혜택이 적은 농촌 의료봉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혁 원장은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고객이 진정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명문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