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천관내에서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제천시 금성면 사곡리 김남복씨(65)는 지난달 19일 오대벼 품종으로 못자리를 설치, 이날 자신의 논 9백평에서 모내기를 실시하고 나머지 논 5천여평도 조기 모내기를 시행하는 등 올해 8천2백㎏ 정도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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