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첫 부활절을 맞아 23일 도내 각 성당및 교회에서는 미사와 연합예배를 올렸다.

부활절 고난 주간을 맞아 옥산 덕촌교회(목사 이도형) 신도들은 십자가와 촛불을 들고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예수 고난의 참 의미를 되 새겼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