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겨울을 지낸 천연기념물 제 201호인 고니 18마리가 북쪽으로 가는 도중 25일 충북 옥천군 청산면 보청천을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먹이를 찾는 고니들이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용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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