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유의재행정부지사는 9일 중국 浩和浩特市 정부 대표단(단장 왕쯔세이·부시장급)의 예방을 받고 양지역간 선린 우호증진방안을 협의.

이날 유부지사는 『충북의 기술력과 자본, 중국의 노동력이 결합하면 양 지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浩和浩特市의 도시기반시설, 관광산업, 보일러산업, 쓰레기처리시설등의 경제교류가 활발히 전개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

중국 浩和浩特市 왕쯔세이단장은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은 충북도와 浩和浩特市간 관광교류 확대는 물론 경제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뒤 충북도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구.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