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가 30일 단양을 출발해 영동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