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이 알려지면서 각 성당마다 애도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청주시 내덕동 천주교 주교좌성당에서 많은 신도들이 교황의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미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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