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충족 스마트도시 조성”
“교육·문화 충족 스마트도시 조성”
  • 문영호 기자
  • 승인 2005.04.05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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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복 아산시장 인터뷰
▶아산 탕정 제2일반 지방산업단지 조성은 어떻게 되가나.

-삼성전자(주)가 아산시 탕정면일원에서 총규모 125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추진중이며 이중 1단계 61만평은 일부생산 및 시험가동중에 있다.

이곳에는 정부가 향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표한 디스플레이산업의 핵심인 LCD공장이 입주하게 되어 세계 최대의 Display Cluster 수도권의 공장 및 종사자를 지방으로 이전하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이행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음봉 동암리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지원센타가 건립되면 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와 교육, 시험생산, 국제교류등을 지원할 수 있고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둔포전자정보 집적화단지에 삼성전자(주)의 협력업체를 집적화하여 업체간 기술교류를 극대화함으로서 명실공히 아산시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확신한다.

▶산업단지내 주거환경은 어떤가.

-아산시에서는 이러한 최첨단의 산업기반입지에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지역으로 들어오는 우수한 인재들이 가족과 함께 불편없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양호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살기좋은 스마트도시를 만들기위해 아산신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가 비 수도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급인력의 확보가 필수인 만큼 우수 인력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산만권 배후 도시 사업추진주체인 충남도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아산시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고등학교등 특수목적고를 신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비젼과 전략은.

오는 2010년까지 2만명이상 신규 고용으로 인력의 50%이상을 아산지역에서 채용키로해 고용기회가 확대되며 6만여명의 이상의 아산시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삼성의 LCD 사업 본거지 이전 및 협력업체 확대에 따른 이동과 삼성 및 협력업체 인력의 소득지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세계 LCD 1위업계인 삼성전자는 20% 이상의 M/S를 유지 하고 있으며 연간 25%이상 성장 하고 있으나 경쟁국인 대만, 중국, 일본의 경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압박하며 맹렬히 추격해오고 있다.

따라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로 탕정 기존 부지 61만평이 오는 2008년 소진 될 것으로 전망돼 차세대 LCD단지(11,12라인) 64만평에 대한 추가 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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