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0일 밤새 내리던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속에서 청주 무심천변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후들면서 벚꽃구경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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