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충북을 강타한 폭우로 증평군 보강천 공영주차장에 화물차를 주차했다가 침수 피해를 본 차주들이 충북도청을 찾았다.
이들은 침수피해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증평군청에서부터 충북도청까지 약 28km를 도보행진했다. / 연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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