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 초평저수지 5개월의 기록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빠져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초원을 보는 듯했던 진천 초평저수지가 장맛비로 물이 가득 차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에 낚시좌대마다 낚시를 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 영상취재·편집 /김용수 201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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