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레밍' 막말 논란에 대한 김학철 의원의 해명
충북이 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했는데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레밍' 막말 파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김학철(충주1)도의원이 충북도청 대회실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기자회견에서 ‘레밍’발언에 대한 해명을 하고 있다. 2017.7.23. 영상취재·편집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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