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맛비로 물 차 오른 초평저수지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빠져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초원을 보는 듯했던 진천초평저수지가 지난 장맛비로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12일 오후 낚시좌대가 물이 떠 있다. 2017.7.12. 영상취재·편집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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