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영자 기부자
이른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골목길을 따라 각 가정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는 정영자씨는 작지만 큰 사랑을 담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영상취재·편집/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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