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혼돈의 시대, 한파 속에 계절 잊은 철쭉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온 22일 철쭉꽃이 계절을 잊은 채 꽃망울을 터트렸다. 충북도청과 청주의 한 아파트 화단 등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철쭉도 어수선한 정국처럼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하다.
2016.11.23. 영상취재·편집/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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