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주최하고 중부매일이 주관한 '2016 경제컨퍼런스'가 '충북경제 4% 실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26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유관기관·단체장과 기업인,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주제 강연 후 열린 종합토론에서 패널들이 ‘신사업 발굴 및 규제 프리존의 적극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2016.4.26.

영상 취재·편집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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