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은 창간 25주년을 맞아 지역이미래라는 캐치플레이로 2015년을 달려왔다. 본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지방자치 20년 충북의 성과와 미래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기획 - 중부매일
촬영 - 김용수, 박용성
편집 - 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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