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충북의 단체장들이 줄줄이 법의 심판대에 서고 있습니다. 교육감직을 유지하게 된 김병우 교육감, 12년 구형을 받은 임각수 괴산군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은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연출/촬영/편집 김용수

진행 김미정

출연 이동수 류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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