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도 오늘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됐습니다.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양에 따라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인데요.

지자체의 홍보 부족과 미흡한 대처로 시민들의 혼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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