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설의 킬러(송지효)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송지효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 등이 출연한다.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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