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에서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생의 인연으로 인해 부부로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12년차 부부가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직후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의 가족코미디로 ''해운대 연인들'' 후속으로 10월 1일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