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받은 천주교인들의 정신 담긴 곳
박해받은 천주교인들의 정신 담긴 곳
  • 중부매일
  • 승인 2018.05.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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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기자단] 수분공소
웃음기자 김민섭
수분공소
수분공소

수분마을 마을회관 왼쪽 계단을 조금만 오르면 한옥으로 지어진 수분공소가 있다.

1886년 병인박해때 박해 받은 천주교신자들이 이 마을로 모여들면서 만든 천주교회다.

외부모습은 한옥을 닮았고 안은 오래된 성당처럼 평범해 보였다.

성당건물 옆에는 커다란 예수상이 있는데 등록문화재 제189호다.

근대문화유산은 건설·제작·형성된 후 50년이상 지난 것 중에 역사,문화,예술,종교 등 각 분야에서 기념,상징적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되면 문화재청장이 지정하게 된다.

수분리에는 병인박해 이후 박해를 피해 전국에서 피난 온 신자들에 의해 교우촌이 형성된 역사적인 곳이다.

민들레기자단 웃음기자 김민섭 / 삼보초 5
민들레기자단 웃음기자 김민섭 / 삼보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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