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심명희)는 2일 흥덕보건소에서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운영했다. 이번 치매사례관리위원회에서는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어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해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