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한 국내 9개 기관(청주고인쇄박물관, 간송미술문화재단, 국가기록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한국국학진흥원, 국립고궁박물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과 3일 오전 11시 유네스코 회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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