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봉샘 생태공원의 사람을 무서워하는 고라니
뜬봉샘 생태공원의 사람을 무서워하는 고라니
  • 중부매일
  • 승인 2018.05.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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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기자단] 샘물기자 김아현
동물보호소의 고라니
동물보호소의 고라니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 아래에는 뜬봉샘생태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물과 금강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2011년 개관됐다. 수분마을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약간 언덕진 길을 올라가면 있는데 민들레기자단은 뜬봉샘을 다녀와서 반대로 갔다.

공원은 물의 광장, 생태연못, 야생화군락지, 금강테마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가 방문한 3월은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가 부화를 하는 시기였다. 그래서 생태연못안에는 많은 개구리 알이 있었고 그 중 일부는 올챙이가 됐다. 언젠가 이 착은 올챙이들이 개구리가 되어 폴짝폴짝 뛸 것을 생각하니 참 신기했다.

조금 더 내려가면 물 체험관이 있는데 그 옆에는 동물보호소가 있었다. 보호소 안에는 날개를 다친 수리부엉이와 사람을 무서워하는 고라니가 있었다.

보호를 받고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사람들 때문에 다친 동물들을 보니 미안하기도 했다.

민들레기자단 샘물기자 김아현 / 성화초 5
민들레기자단 샘물기자 김아현 / 성화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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