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봉샘 생태공원의 깃대종 '이끼도롱뇽'
뜬봉샘 생태공원의 깃대종 '이끼도롱뇽'
  • 중부매일
  • 승인 2018.05.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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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기자단] 으뜸기자 이정우
금강 사랑 물체험관

수분리 폐교를 이용한 금강사랑물체험관은 수족관과 금강생태전시관,물역사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장수군에 서식하는 동물도 알 수 있고 수족관에는 참종개 등 금강의 어류를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자연환경과 우리나라의 4대강에 대한 소개도 있다.

가장 놀라웠던 인 것은 바로 멸종위기종이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멸종위기종이 있는지 몰랐다. 수달과 삵, 고라니와 남생이 등이 있다.

고라니는 한국에서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될 정도로 흔한 동물이지만,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다.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생물종과 한 지역의 생태적,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동식물종을 깃대종이라고 한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 멸종위기 등급의 관심 필요종인 이끼도롱뇽은 대륙과 생물의 이동을 알 수 있는 뜬봉샘 생태공원의 깃대종이다.

꽃의 무늬가 뻐꾸기 앞 가슴의 얼룩무늬를 닮은 깃대종인 뻐꾹나리는 7월에 꽃이 핀다고 한다.

공기좋고 물좋고 여러 가지 자연생태를 보고 싶다면 금강사랑물체험관에 와보는게 좋을거 같다.

민들레기자단 으뜸기자 이정우
민들레기자단 으뜸기자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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