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농협 증평군지부(지부장 김종표)와 증평농협(조합장 김규호) 임직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옥자)회원은 지난 4일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고주모는 2006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으로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과 어르신 목욕 봉사, 경로당 청소사업 등 다양한 이웃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 증평군지부와 증평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지난 4일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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