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광역의원, 기초의원과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하고 9일 발표했다.

광역의원은 ▶청주 12 =김태제 후보가 확정됐다.

기초의원은 ▶청주 사=유광욱(가), 서명희(나) ▶청주 아=맹순자(가), 김현기(나) ▶제천 가=이성진(가), 오봉수(나) ▶제천 나=심성열(가), 이정임(나) ▶제천 다=류일상(가), 조영준(나) ▶제천 라=이종주 ▶제천 마=하순태(가), 윤치국(나) ▶옥천 나=곽봉호 ▶괴산 나=장옥자 ▶괴산 다=신송규(가), 서해구(나) ▶진천 가=이재명(가), 최상미(나) ▶진천 나=장동현(가), 이영자(나) 등이 후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충북도의회=이옥규(1번), 전은순(2번) ▶청주시의회=김미자(1번), 박상역(2번) ▶충주시의회=조보영(1번), 김선영(2번) ▶제천시의회=이영순(1번), 유경임(2번) 등의 순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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