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중간심판 될 것"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중간심판 될 것"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8.05.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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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환영 한국당 천안갑 후보 확정...본격 세몰이
한국당 길환영 천안갑 후보 / 뉴시스
한국당 길환영 천안갑 후보 / 뉴시스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길환영 전 KBS 사장이 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생 불안, 경제 파탄, 안보위기를 몰고온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길 후보는 이어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를 넘어 중간심판 성격을 지녔다"며 "현재의 국가상황을 잘 알고 있는 천안갑 선거구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잘 판단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길 후보는 공천이 확정되자 "그동안 중앙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원도심 활성화 등 획기적인 천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안이 지니고 있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천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책 공약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길 후보는 또 당내 공천 후유증에 대해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길 후보는 "공천경쟁을 벌였던 유진수 예비후보가 이번 공천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당의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전화를 걸어왔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당내는 물론 지역구의 모든 힘을 결집한 이른바 '원팀'을 구성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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