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킥복싱협회 제공
사진 / 충북킥복싱협회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제4회 충북킥복식협회장배 한·일국제전이 12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김성택 충북킥복싱협회장, NKB협회 다케모토테츠지 회장을 비롯한 선수 및 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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