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실무협 '광역관광개발 등 공동현안' 논의
충청권실무협 '광역관광개발 등 공동현안' 논의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8.05.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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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충청권의 공동 발전을 위해 구성된 충청권실무협의회가 충청권 4개 시도 기획조정(관리)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로 15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됐다.

고기동 세종 기획조정실장, 이택구 대전 기획조정실장, 이우종 충북 기획관리실장, 서철모 충남 기획조정실장은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의 1분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추진계획을 확인고, 민선7기 첫 충청권 행정협의회 개최방안과 기획단 사무소의 지방자치회관 입주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강호축 종합개발계획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등 충청권의 연대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을 토의했다.

협조사항으로 ▶2018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 ▶제12회 장애학생체전·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각 시도 주요 행사의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기동 실장은"최근 남북화해 분위기를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찾아보자"며 충청권 협력사업의 확대를 강조했다.

한편 충청권 실무협의회는 지난 1995년부터 시도지사를 회원으로 구성된 충청권행정협의회와 함께 각 시도의 공동현안에 대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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