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혼자 살던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
청주서 혼자 살던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
  • 연현철 기자
  • 승인 2018.05.16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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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60)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세대를 방문한 집주인에 의해 발견돼 119에 신고됐다.

집주인은 경찰에 "얼마 전부터 세입자가 보이지 않아 집을 찾았더니 매트리스에 누운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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