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대원대학교 제공
제천 대원대학교 호텔조리전공(지도교수 송수익) 1, 2학년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전국에 떨쳤다./대원대학교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 대원대학교 호텔조리전공(지도교수 송수익) 1, 2학년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전국에 떨쳤다.

이 대학 손민지, 나정협(2학년), 김진욱, 추연규, 김영후(1학년) 학생은 최근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한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주니어 라이브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원대 호텔조리계열은 매년 서울국제요리대회에 출전, 다양한 부문에서 입상해 졸업 이후 대기업 및 특급 호텔에 취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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